주식공부 7강. PER로 저평가 주식투자 방법

주식공부 7강. 저평가 주식투자 (PER이란?)

 

안녕하세요.

글 쓰는 그니입니다.

 

오늘은 PER로 저평가받는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가치가 높은 주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하여 투자하는 것일텐데요. 이런 투자를 할때 투자자들이 주로 확인하는 것이 PER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PER은 무엇일까요?

 

PER이란? 

PER이란 주가수익비율을 뜻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로, 예상 주당 순이익인 EPS와 함께 계산하여 사용합니다.

 

EPS란 무엇일까요? 지난 글을 확인하시면 EPS가 무엇인지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2020/03/25 - [Story of Money | 돈 이야기/주식공부] - 주식공부 6강. 저평가 주식 투자하기 (2단계. EPS를 따져보자)

 

 

적정주가 = EPS(주당 순이익) X PER (시장평균 주가수익비율)

 

 

계산식으로만 보면 이해하기가 힘드실테니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죠.

1주당 순이익이 2000원인 회사가 있습니다.

시장평균 PER이 10배라고 한다면, 이 회사의 적정 주가는 20000원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적정 주가에 대한 파악을 위해 기업의 예상 EPS를 알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PER 계산식

 

 

PER(예상 주가 수익비율) = 주가 / EPS(예상 주당 순이익)

 

PER은 현재 주가를 1년 후 예상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입니다.

이 계산식을 보면, 주가가 높을수록 PER은 높고, EPS가 높을수록 PER은 낮아지죠.

 

PER의 수치가 낮을수록 회사의 이익금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뜻이고

PER의 수치가 높을수록 회사의 이익금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되어있다는 뜻으로도 볼수가 있습니다.

 

PER은 1주당 벌어들이는 금액인 EPS가 주가까지 벌려면 몇년이 걸리느냐의 뜻과 같습니다.

 

 

PER이 높으면 무조건 고평가 주식?

 

단순히 PER이 높다고 매수하지 않는 것은 PER의 단편적인만 부분만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PER은 미래 수익에 대한 위험 정도에 좌우된다고 합니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지만, 위험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PER이 높게 나올수가 있다고 합니다. 위험도가 높지만 기대 수익이 높기 때문이죠.

 

 

삼성전자 PER

삼성전자 PER

 

삼성전자 PER은 15.35배 입니다. EPS는 3166원으로 나와있는데 적정주가의 계산식에 적용해보자면,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는 15.35 x 3166원 = 48598원입니다

 

현재금액은 48600원인데, 적정주가와 매우 근접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겠네요.

PER과 EPS를 계산해보면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적정주가인지 참고할 수가 있으니, 투자하실때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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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5강. 저평가 주식으로 투자하기 (1단계. ROE를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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