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18. 23:44
I met my friend to watch movie at CGV. In my free time, I'd like to watch movie, Especially I like romantic comedy. That movie was little boring but we had a great time. Let's imagine for a few moments, What our life would be like, If all love like movie. I think that is not interesting. However I believe better things are coming my way. 아 배웠던표현 다 써보려고 써봤는데 완전 내용 억지고 문법적으로도 맞는지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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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18. 23:28
Let's imagine for a few moments Better things are coming my way.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18. 12:56
2015년 1월 3일,4일 굿모닝 팝스 요약정리 장기간 라스베가스라는 곳을 여행하게 되었어서 많이 밀렸다ㅠㅠㅠ굿모닝팝스 다시 고고씽 I'll just play it by ear. -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 행동할꺼야!! I'll simply wait and see. - 상황을 지켜볼꺼야~~ resolution - 결심commitment - 약속play by ear - 상황에 맞게 처리하다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2. 22:23
2015년 1월 2일 굿모닝 팝스 요약정리 249. It's very well done. A : Hey What did you do last night?B : I did my homework. It was very well done. 250. We have to unify. A : This mission is too hard. I can take it anymore.B : I will help you. We have to unify. 251. Driving is exciting, but never go too fast. This area is Okay, but never go late at night.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2. 20:14
수시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음. 컵밥 - 노량진역 길거리 음식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는 컵밥.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냥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훨씬 맛있다. 정말 시간이 금과 같은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분들에게는 최적화 된 음식이기는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단순히 맛집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까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3천원 정도밖에 안하는 가격이지만 컵밥은 일단 배의 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길거리 음식들을 다양하게 먹기를 추천하고 싶다. 오가네 팬케잌- 이거 맛있다. 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지만 일단 굉장히 맛있다.바삭바삭한 팬케잌과 부드러운 소시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룸. 단점은 사람들이 굉장히 몰리기 때문에 줄서서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2. 19:43
멘토링 모임 덕분에 가게 된 삼성역 맛집 매드 포 갈릭!! 4명이서 폭식을 하고 왔습니다. 2014년 먹은 음식점 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곳이므로 오랜만에 맛쟁이 기행 포스팅을 올립니다. 4명이서 이 많은 것들을 다 먹었습니다. 이날 만큼은 욕심을 내고 싶었습니다. 진짜 엄청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메뉴들은 간판 이름처럼 마늘들이 들어가는데요. 마늘만의 특별한 그 맛이 모든 메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당 위치는 삼성역 6번 출구쪽으로 쭉 걸어오신다음에 아셈타워 보이는 즉시 왼쪽으로 꺾으셔서 쭉 가면 됩니다. 이런 포스팅은 오랜만이라서 상당히 투박한 포스팅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 쨌든 삼성역 가시게 되면 매드 포 갈릭 가서 즐거운 식사 하시길!!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1. 20:39
246. Do you get paid to do this? - Do you do this for money?- Do you do this for fun? 247. I'm tired of making new resolution. - I'm tired of toeing the line -> 나는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지겹다.- I'm tired of biting my tongue. - > 말을 참는것도 지겹다. 248. We will be victorious. - They will not force us.- They will stop degrading us.- They will not control us.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5. 1. 1. 20:01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영어공부를 쉬고 있었어요ㅋㅋ3학년 2학기ㅠㅠㅠ다시 열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