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공부: "금리인하"에 대해 쉽고 빠르게 총정리

재테크공부: 금리에 대해 쉽고 빠르게 총정리

 

 

 

안녕하세요.

글 쓰는 그니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주에 미국이 금리를 0%로 내렸는데요.

이에 따라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0.75%로 전격인하하면서

사상 첫 0%대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금리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금리 이야기가 계속 경제뉴스 코너에 나오는 것일까요?

 

오늘은 금리에 대해서 함께 정리해보도록 하죠.

 

 

 

 

 

 

 

 

 

 

금리란 무엇인가?

 

 

우리는 은행 예적금 상품을 선택할 때, 금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선택하곤 합니다.

같은 금액을 저금하더라도 금리의 차이에 따라, 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금리와 이자는 다른 의미라고 합니다.

 

 

1. 금리는 가격이다.

 

 

참조: 돈워리스쿨 금리편 참조

 

돈워리스쿨의 내용을 빗대자면,

저축에서의 말하는 금리와 경제에서 말하는 금리가 약간은 다르다고 합니다.

금리는 일종의 할인율입니다. 같은 10000원이라는 가격이라도 금리(할인율)이 다르면

가격A와 같이 돈의 가격이 달라지죠.

10000원 짜리를 얼마만큼 할인하여, 가격 A로 살 수 있느냐의 뜻이란 것입니다.

 

금리는 이처럼 돈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2. 금리는 경기이다.

 

우리는 경제뉴스에서 경기가 안좋다.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라는 문장을 자주 보게 됩니다. 

위의 문장들에서 "경기"라는 단어를 "금리"로 바꿔주면 같은 뜻이라고 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고,

경기가 안 좋아지면, 금리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정부는 "기준금리"를 통해서 경기를 컨트롤하고자 합니다.

다음과 같은 예시를 한번 보죠.

 

 

 

 

 

 

 

 

대선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부양으로 자신의 실적을 높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경기를 더 좋게 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연준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이미 시중에 돈이 많은 상황이기에, 금리를 인하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지속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으로 제로수준 금리로 인하하였죠.

 

이처럼 우리는 금리를 통해서, 현재 경기에 대한 정부와 한국은행의 판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경제뉴스를 볼 때도, 이 점을 잘 확인하시면서 이해가 쉽게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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