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동자에 대하여 #린가드 #구슬동자 오프닝, 가사

 


#린가동자 


린가동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 린가드의 별명이다.

이 별명은 린가동자의 최근 활약상과 역동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졌다.
린가동자의 최근 활약상을 소개해보자면 다음 영상과 같다.

 

 

 

 

그렇다. 없다.

 

 

#린가동자 놀림 받는 이유

 

린가동자는 달리는 속도와 공간을 창출해주는 부분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으나,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공격포인트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맨유의 선수로 플레이하기에는 부족한 역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냥 못하면, 그냥 못하는 선수로 내비두겠는데

 


열심히 연습하고 플레이하는 모습보다, 

춤추는 것을 즐기는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와 미움을 받고 있다.
밝은 모습을 사랑하는 팬들도 있겠지만..

근데 이런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었다.

 

 

 

#구슬동자 오프닝, 가사

 

 

 


 


맨날 노는 것 처럼 보여?
때가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
장난 치는 것 처럼 보여?
난 언제나 세상을 신나게 살아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달리자 달리자 달리자 와
활짝 개인 내일을 향해

 



가사만 보면 힘이 나고 신나는 노래이지만 모든 부분이 린가드와 부합된다.

 


맨날 노는 것 처럼 보여?
- 응 그래보여

때가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
- 그럴리가 없어

장난 치는 것 처럼 보여?
- 응 그래보여

난 언제나 세상을 신나게 살아
- 좋겠구나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
- 좀 이겨보자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 쓸데없이 밝은 린가드

 

 

 

 

 

 

 

 

 

 

 

 

#린가동자 영상

 

이제 린가드와 구슬동자를 합친
린가동자의 영상을 확인해보자.
아래 영상을 제작한 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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