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웜 바디스 (2013)





웜 바디스 (2013)

Warm Bodies 
8.9
감독
조나단 레빈
출연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존 말코비치, 애널리 팁턴, 데이브 프랑코
정보
로맨스/멜로, 액션 | 미국 | 96 분 | 2013-03-14
글쓴이 평점  




처음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놀랐었음.


아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였기 때문이지. 좀비가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영화라..


이런 생각은 안해봤었거든. 근데 난 이 영화 그렇게 완전 추천해주고 그럴 정도는 아닌것 같아.


기획이 참신한건 인정하는데.. 


마음이 훈훈해지고 웃기긴 하지만.. 뭔가 지루한 느낌은 어쩔수가 없었어ㅎㅎ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구..ㅎㅎㅎ 


그래도 잘생긴 좀비 한명 만나고 싶은 분들은 볼만한 영화 같으니 보셔도 좋을 듯 함.ㅎㅎㅎ


좀비가 잘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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