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예비 신혼 부부...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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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이 상승 중인 거친 부동산 가격과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던 너와 나.

그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우리 부부.

 

마음을 굳게 먹고 아파트 매매를 하게 되었다.

이제 1주택자가 된 것이다.

 

아파트를 매매하기 전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우리 예비 부부의 첫 아파트 계약의 스토리를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한다.

 

여자친구와 나는 장거리 커플이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고, 여자친구는 광주에 살고 있다.

결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우리의 첫 고민은 어느 지역에 신혼 집을 구할 것인지에 대해서였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 했을 때, 광주에 신혼집을 구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투자 가치로는 서울이 당연히 좋지만, 매우 많이 상승한 서울 아파트를 구하기엔

나와 여자친구가 모은 돈이 충분치 않았다. 현실적으로 구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비록 지방이더라도 광주에서 첫 시작을 하기로 하였다.

 

광주에 집을 구하기로 결심한 후의 고민은 이것이였다.

매매로 살 것인가, 전세로 구할 것인가, 월세로 구할 것인가...

 

전세만큼은 정말 피하고 싶었다. 돈이 묶이는 느낌이 정말 싫었기 때문이다.

월세와 매매 중에서 고민이 많았다. 무주택자의 혜택을 포기하고 매매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걱정도 당연히 있었다. 청약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매매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오랫동안 이 부분으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눴었고 우리 커플은 소득 수준이 청약에 유리하지 않고, 추첨제만 노리기에도 기약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매매를 하게 되었다.

 

전세가율이 높고

주변에 일자리가 많고

주변 환경도 우리 커플에게 잘 맞는

그러한 곳으로 우리는 아파트 매매를 하게 되었고,

그 아파트가 우리의 첫 아파트가 되었다.

 

대출은 보금자리론을 활용하고 우리가 모은 돈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 주식계좌에 있는 돈을 많이 빼야 한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어졌던 주식 투자 시즌1 이 종료가 되는 기분이다.

자연스럽게 주식과 부동산으로 자산 배분이 되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되가는 것 같다.

 

이번 아파트 매매와 내년에 있을 결혼식, 그리고 결혼준비에 들어가는 돈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투자를 위한 자금 투입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래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나는 투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할 생각이다.

1차 목표는 투자 관련 도서를 100권 읽는 것이다.

단순히 훑는 것이 아니라 1권 3독으로 완전히 나에게 내재화 시킬 것이다.

 

1권 3독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나만의 재테크 도서 3독법

 

1. 눈으로 보듯 쭉 읽기 + 주요 문구 연필로 가볍게 밑줄

2. 주요 내용을 빨간 펜으로 체크하며, 꼼꼼히 분석. (블로그 포스팅)

3. 책에서 좋은 부분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유튜브 영상 제작)

 

요즘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너나위님이 쓴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을 1독 완료하였다.

2독 후에 포스팅을 하고, 3독 후에 좋은 내용을 나의 이야기로 정리하여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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