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5. 29. 00:29
[글로벌비전] 떼공초등학교 아이들을 도와줍시다!! ‘모래언덕’이란 뜻을 가진 미얀마의 떼공초등학교에는 120명의 아이들이 다닙니다. 모래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떼공 초등학교는 미얀마에 있구요~ 현재는 120명의 아이들이 다닌다고 합니다. 근데 이 사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건물을 잘 보면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ㅜㅜ 지붕은 흰개미가 갉아 먹은 나무로 간신히 지탱하고 있고교실은 쓰레기와 파편들로 어지럽구요.. 한쪽 벽이 뚫려있고 책상과 의자도 망가진 것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떼공초등학교의 아이들은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한 공간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칠판이 창문하나를 사이에 두고 5개가 쭉 걸려있습니다. 벽이 없는 공간에서 담임선생님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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