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전] 떼공초등학교 아이들을 도와줍시다!!






[글로벌비전] 떼공초등학교 아이들을 도와줍시다!!


 

모래언덕이란 뜻을 가진 미얀마의 떼공초등학교에는 


120명의 아이들이 다닙니다.


모래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떼공 초등학교는 미얀마에 있구요~ 



현재는 120명의 아이들이 다닌다고 합니다. 




                                                                            

근데 이 사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건물을 잘 보면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ㅜㅜ




 

지붕은 흰개미가 갉아 먹은 나무로 간신히 지탱하고 있고

교실은 쓰레기와 파편들로 어지럽구요..


한쪽 벽이 뚫려있고 

책상과 의자도 망가진 것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떼공초등학교의 아이들은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한 공간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칠판이 창문하나를 사이에 두고 5개가 쭉 걸려있습니다


벽이 없는 공간에서 담임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아이들은 선생님을 집중하며 수업을 듣습니다.

변변한 학용품도 없고당연히 갖추어져 있어야 할 

학교 시설도 없는 곳이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마을에 학교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표합니다.

학년 별로 다른 공간에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소원이 된 떼공초등학교 아이들은 

오늘도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허물어진 학교 외벽공사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맥주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허가해줄 만큼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무너져가는 학교를 일으키는 것이 일용직 노동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미얀마 떼공초등학교의 아이들의 무너져 가는 꿈을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쳐갈수 있게 모두 도와주세요!!!^.^





미얀마의 무너져가는 떼공초등학교 아이들의 꿈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

 

1.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691 에 들어간다.


 


2. 다음과 같이 나타나면 기부하기, 


희망댓글 및 위젯달기를 통해 아이들을 돕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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