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록 복리의 마법사 2020. 4. 27. 23:41
안녕하세요. 글 쓰는 그니입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였어요. 저금통이 가득 차서, 은행에 입금하기로 결심한 날이였거든요. 푼돈모아서 돈모으는 절약의 정석을 제대로 실천하는 날이라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저금통에 모은 내 동전들 작은 저금통이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동전들이 모였어요. 500원, 100원, 50원, 10원.. 틈틈히 모았었던 동전들이 이렇게 모였습니다. TV를 보면서 동전들로 하나씩 탑을 쌓아봤어요. 이렇게 10개씩 탑을 쌓아보니,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어렸을 때도 이렇게 동전 모으는 것을 참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더라도 돈 모으는건 정말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저금통 동전 은행에 입금하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동전을 입금하러 은행에 방문했습니다. 번호표를 뽑았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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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록 복리의 마법사 2020. 4. 9. 22:47
[재테크] 음악으로 돈버는 뮤직카우, 뮤지코인 수익/부수입 후기 안녕하세요. 글 쓰는 그니입니다. 오늘은 음악저작권으로 돈을 벌수 있는 재테크, 부수입 후기를 남기는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독특한 형식의 투자 재테크 방법인데요. 색다른 투자를 즐기는 분들에게 작년부터 굉장히 유행으로 떠오르는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입니다. 그러면 뮤지코인, 뮤직카우로 투자한 6개월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선, 뮤지코인 즉 뮤직카우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하고 시작하도록 하죠. 뮤지코인? 뮤직카우? 뮤지코인은 뮤직카우로 2020년 4월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를 운영중인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을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