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모음/기타 복리의 마법사 2020. 3. 18. 22:37
코로나19.. 사진으로 보는 한적해진 명동거리 안녕하세요. 글 쓰는 그니입니다. 저는 요즘 걸어서 퇴근을 합니다. 다행히도 회사와 집의 거리가 걸어서 5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걸어서 퇴근하는 습관은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걷기 운동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걸어서 출퇴근을 하다보면, 하루에 10000보는 훌쩍 넘더라구요. 회사에서 하루종일 앉아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걷다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걸어서 퇴근하던 중에, 미용실을 잠시 들려야 했어서 명동을 들렸어요. 명동에 들려보니... 상상은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명동거리의 현재상황은.. 이제까지 저희가 알고 있던 명동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명동거리는 환하게 빛나는 가게들의 음악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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