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9. 16:16
파고다북스 홍보서평단 3기 에 합격했어요ㅋ 요즘 토익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마침 파고다북스에서 홍보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했었습니다.ㅎㅎ 떨어진 줄 알았었는데 오늘 합격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전역한 후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싶었는데 파고다북스 홍보서평단 활동이 그 첫 활동이 되겠네요.ㅎ 제가 맡은 책은 파고다 토익 실전 1000제 LC/RC 열심히 홍보해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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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9. 16:06
[대외활동] IBK기업은행 일자리 서포터즈 3기 모집 ( ~ 2.24 (일)) IBK기업은행 일자리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일자리 창출사업 대외활동, 잡월드 기자단 활동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ㅎ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7. 03:24
[WWE] 더 락 (The Rock) 활약 영상 모음 팬들을 즐겁게 만들줄 아는 쇼맨쉽, 화려한 말빨, The Rock 만의 특별한 카리스마 내가 초딩때 제일 좋아했던 프로레슬러.ㅋㅋ 영상만봐도 어렸을 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그냥 블로그에 남겨노려고 한다.ㅎ - 유투브에서 최고의 입장 장면이라고 올라와있는 영상을 가지고왔슴돠. 락바텀 - 락의 피니쉬, 간지난다 피플스엘보우 - 지금 다시 보니 진짜 오글거리지만 그때는 멋있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락이 자주 사용하는 기술 10가지 영상 영원한 피플스챔피언 The Rock.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7. 02:25
[궁금해] 1. 콧털은 가위로 잘라야 한다 vs 뽑아야 한다. 방금 콧털이 나와있길래 뽑았다. 엄청 굵은 털이 뽑아져 나왔는데 나는 갑자기 궁금해졌다. 콧털은 가위로 잘라야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건가?=> 가위로 자르면 털이 갈수록 굵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음. 아니면 뽑아야 건강에 좋은건가?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쭉 한 결과 위기탈출 넘버원 짤을 발견하여 블로그에 남겨논다. 그냥 안전빵으로 가위로 자르는 것이 좋을듯 하다. 위기탈출 넘버원이 오버해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가위로 자릅시다.ㅋㅋ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7. 02:11
[추천영화] 7번방의 선물 - 세상 그 무엇보다 큰 선물 오늘 여자친구와 간만에 영화관을 가게되어 요즘 엄청난 예매율을 자랑하는 7번방의 선물을 저도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눈물나게 만드는 류승룡씨와 갈소원 어린이의 부녀연기와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정만식씨와 같은 명품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덕분에 재밌게 영화보고 왔습니다. 특히 남영동 1985 때 박원상씨의 고통받는 연기만 보다가 이렇게 밝은 영화에서 다시보게되니 정말 반갑더라구요~ㅎㅎ 연기변신 대성공하신 류승룡 행님. 1 - 갈소원 어린이 연기 정말 잘하더라구요~ㅎㅎ 연기공부 열심히 했나봐요ㅋㅋ - 모의법정에서의 박신혜씨의 눈물흘리면서 변호하는 씬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ㅠ - 이런 환상의 조합은 다시 보기 힘들것 같아요. ㅠㅠㅋㅋ..
세상 이야기/팝콘 먹으며 보는 글 복리의 마법사 2013. 2. 17. 01:52
컬트 (cult) 시즌1 방영 시작! (2013.02.19 ~) 컬트 시즌1이 2013년 2월 19일 첫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V프로 '컬트'와 관련된 의문의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과 관련된 의문의 실종 사건들을 조사하는 블로거와 프로그램 제작보조 스태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매튜 데이비스 (뱀파이어 다이어리) 로버트 네퍼 (프리즌 브레이크) 제시카 루카스 (영화 클로버필드) 알로나 탈 (슈퍼내츄럴) 등 인기 많았었던 미드와 영화에 나오던 연기자들이 주인공을 맡았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5. 21:08
조용해지는 생활관. 마법의 4분.
카테고리 없음 복리의 마법사 2013. 2. 15. 20:59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영상,가사,뮤비]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