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내용 간단 요약

2014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내용 간단 요약





삼성 라이온스


3연속 우승의 기쁨은 뒤로 미루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겠다.

2014년 개막전 선발 윤성환, 2차전은 벤덜헐크이다.


삼성전에서 잘하는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안뽑겠다(ㅋㅋㅋㅋㅋ)


임창용선수 - 구체적으로 결정난것 없다. 한국으로 돌아와준다면 천군만마를 얻을 기분일 것같다.


우승팀 예상 - 잘모르겠다. 9개구단이 평준화되었다.

다크호스 -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보여주겠다.

LG를 꼭 잡도록 하겠다.

개막전 선발은 니퍼트선수이다.


우승팀 예상 - 두산베어스

다크호스 - NC다이노스



LG 트윈스


작년에 목표를 이루어서 기쁘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해서 뛰겠다.

개막전 선발은 김선우선수이다.(헐!!!!ㅠㅠ)


우승팀 예상 - 안뽑겠다. 팬들이 원하는 성적 내겠다.

다크호스 - NC다이노스 한화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작년 시즌에 마지막에 아쉬웠기 때문에 굉장히 열심히 훈련하였다.

백업부분에 윤석민선수가 와줘서 기쁘다(석민이형...ㅜㅜㅜ)

넥센만의 즐거운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선발선수는 벤헤켄 선수이다.


국내 투수들에 대한 기대치는 10승이상할 선수들이다.

강윤구선수가 기복이 심하지만 그 부분들은 캠프를 통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우승팀 예상 - 삼성라이온즈

다크호스 -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롯데팬분들에게 시범경기 전부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ㅋㅋㅋ센스있으심돠)

걱정하지 마시고 선수들이 팬여러분 속시원히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단디하겠습니다.

선발선수는 비밀이다.


우승팀 예상 - 롯데자이언츠

다크호스 - NC다이노스


SK 와이번스


큰 나무 혼자서는 숲을 이룰수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강행이 어렵다는 추측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겠다.

SK투게더가 슬로건이다.

작년 실패한 원인은 나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수석코치에게 위임했다. (읭?)

감독이 앞에 나서는 것 보단 뒤에서 전체로 보는것이 좋다고 느꼈다.


김광현 선수 - 입단 이후로 몸상태가 최고다.(기대합니다!!) 광저우때부터 나라의 빚을 지고있다. 열심히 하겠다.


우승팀 예상 - 넥센&두산 

다크호스 - 롯데&NC


NC 다이노즈


작년에 비해 선수층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올해 목표는 8팀과 모두 대등한 경기를 하는것이 목표다.

NC가 다크호스로 한국프로야구의 새바람을 만들도록 하겠다.


우승팀 예상 - 9팀 모두가 우승후보다

다크호스 - NC 다이노스


기아 타이거즈


저는 말을 좀 아끼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이 준비했습니다. 새구장에서 가을야구를 즐길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양현종 선수 - 아픈 곳 없고 컨디션도 매우 좋다. 나라가 불러준다면 열심히 던지겠다.

윤석민 선수 공백 - 한숨쉬는 분들이 있을수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은범선수를 믿는다.


우승팀 예상 - 상당히 예상하기 어렵다

다크호스 - 한화이글스


한화 이글스


작년 성적이 나빠서 할말이 없다(ㅋㅋㅋㅋㅋㅋ)

선발투수를 밝히려고 했는데 김시진이 비밀로 해서 나도 안말하겠다.(ㅋㅋㅋ)

응룡할아뱀 삐치셨음ㅋㅋㅋㅋ


목표는 5할이다. 5할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


우승팀 예상 - 어휴...(한숨 쉬시면서 시작ㅋㅋㅋㅋㅋㅋㅋ)  기아 타이거즈 (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