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ite, MCP,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를 읽고서
- 지식 아카이브/김우디의 도서관
- 2026. 1. 2. 22:58

SQL 실력보다 중요한 AI 시대의 핵심 역량: '데이터 사고력'
"SQLite, MCP,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를 읽고서 깊게 공감한 문장이 있습니다. "SQL을 잘 다루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 흐름을 논리적으로 나누는 사고력이다"라는 점입니다. 도구는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실습 관련 내용이 주로 작성된 책이라, 어떤 책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책을 직접 구매해서 어떤 방식으로 MCP를 활용하는지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책의 주요 내용과 제 감상을 정리합니다.
1. AI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 MCP (Model Context Protocol)
- 통합 규격으로서의 MCP: 마치 다양한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USB-C 포트처럼, MCP는 AI가 각기 다른 시스템과 연결되는 복잡한 과정을 하나로 통일해 줍니다.
- 안정적인 실행 환경: Claude MCP를 활용할 때, 특히 SQLite와 연결하는 서버의 경우 파이썬 기반의 uvx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실무적인 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uv와 uvx란?
- uv: 기존의 pip나 venv를 대체하는 고속 파이썬 패키지 관리 도구입니다.
- uvx: uv와 함께 제공되는 실행기로, 설치 과정을 단순화하여 프로그램을 즉시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바이브 코딩'과 사고의 단계화
- 결과 정의의 힘: 내가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AI에게 정확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 한 걸음씩 확장하기: 처음부터 완벽한 코드를 한 번에 만들려 하기보다는, 논리적인 단계로 나누어 구조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결국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의 본질은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정의하고, 그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력"에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 실무 적용 아이디어: TSX 템플릿과 자동화
- 나만의 데이터 챗봇: SQLite MC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SQL 없이 자연어로 소통하는 전용 챗봇 구축.
-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활용: 복잡한 환경 구축 없이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자산 현황 보고서 자동 발송 기능 구현.
📝 총평 및 실행 계획 (Action Plan)
- TSX 템플릿을 활용해 나만의 응답 형식 규격화해보기.
- 구글 앱스 스크립트로 자산 현황 보고서 자동 발송 기능 완성해보기.
참고 사이트
SQLite, MCP,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 예제 파일 다운로드 책에서 사용된 모든 예제 파일, 데이터셋, 코드 샘플을 다운로드하여 직접 실습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gaheeyoon.github.io
정리해 보자면...
- 이번 독서는 자연어만으로도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실습 예제로 확인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막연했던 MCP의 개념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책에서 소개된 TSX 템플릿을 프로젝트 지침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식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의 업무와 일상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 AI에게 자연어로 코딩을 지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성패는 화려한 기술적 지식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정교한 문법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설계 능력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MCP를 'USB-C 포트'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입니다. AI가 실무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외부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과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수적인데, MCP가 바로 그 규격을 통일해 주는 결정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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