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7 직관후기 - 두산의 새 용병투수! 핸킨스의 데뷔무대




전날 15:12라는 엄청난 난타전 경기였어서


오늘 점수가 별로 안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실경기장으로 왔다.


여자친구와 둘이서 야구장 온것은 올해 처음이라서 이겼으면 했는데..


ㅜ.ㅜ 진짜 경기가 안풀렸었다..ㅠㅠ


막판에 점수를 좀 냈긴 냈지만 역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에휴


올슨을 떠나보내고 새로 온 핸킨스의 데뷔무대였는데


첫 경기 치고는 잘 던져주었다고 생각든다.


그래도 핸킨스는 6이닝이나 던졌다.


올슨은 3이닝도 못던지고 내려가서 불펜진 힘들게만 만들었었으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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