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재테크] 종자돈 만드는 고생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

[부자 재테크] 종잣돈 만드는 고생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

 

종잣돈이란 무엇인가?

재테크의 고수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종잣돈을 우선적으로 모으라는 것이다. 종잣돈, 시드머니를 우선적으로 모으는 것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 식량과 총알을 준비해놓는 것과 같다고 본다.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은 적어도 2~3년만큼은 종잣돈 모으는 것에 모든 힘을 다 하라고 한다. '부의 본능' 책에서도 종잣돈 만드느라 한 고생은 추억이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종잣돈 만드느라 한 고생은 추억이 된다.

'부의 본능'에서는 종잣돈 모으는 철칙을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다. 종잣돈 모으는 철칙은 '번 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다.

그러나 최선은 '아예 안 쓰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브라운스톤이 이야기한 예시들을 살펴보자.

 

예시 1) 브라운스톤은 자동차 사는 대신에 그 돈으로 투자를 했다.

예시 2) 브라운스톤은 결혼할 때 혼수를 아예 하지 않았다. 혼수비용을 절약한 돈으로 그는 투자했다.

예시 3) 그는 신혼방도 월세로 시작했다. 전세보증금이 줄어들어서 좋았다고 한다.

 

젊어서의 고생은 나중에 자랑스럽고 소중한 추억이 된다.

 

 

 

 

 

 

 

나는 종자돈을 잘 모아 왔을까?

나는 종잣돈을 잘 모아 왔을까? 난 나름 열심히 모아 왔다고 생각한다. 자동차의 기름값이 아까워서 난 아직 자동차를 안 사고 있다. 그리고 어떤 물건을 살 때, 항상 먼저 이 부분을 생각한다. '이 물건이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3초 안에 안 나오면 나는 그 물건을 사지 않는다. 안 사도 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인 것이다. 

 

특히 올해 여름은 월급이 깎이게 되어 더 처절하게 돈을 모았다. 점심값이 아까워서 점심을 삼각김밥과 라면으로 대체할 때도 많았다. 가끔은 굶기도 했다. 처절한 마음으로 이직 준비를 했고 그 결과 연봉과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었다. 젊어서의 고생이 소중한 추억이 된 것이다.

 

소중한 추억이 된 이야기는 한 가지가 더 있다. 2020년 여름, 나는 이 '부의 본능' 책을 진심으로 사서 읽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 당시 나에겐 이 책을 사는 것이 주저스러웠다. 월급이 깎인 직장인에게 새 책은 사치라고 생각되었고 자존감이 낮아졌었다. 그러던 중 알라딘 중고서점에 부의 본능 책이 남아있는 것이 보였다. 1부가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은 오후 2시. 회사 업무가 끝날 때까지 안 팔려있기를 진심으로 바랬다. 회사 업무시간이 끝나자마자 나는 중고서점으로 달려갔고, 나의 진심이 통했는지 이 책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다. 진심으로 기뻤다.

 

4천원을 아끼자고 달렸던 그 때의 나

 

이 책은 그래서 나에게 더 소중한 책이다. 돈이라는 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던 나에게 기쁨을 주고 감동을 준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부자가 된 이후에도 이 책은 나의 서재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을 것이다. 그때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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